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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합왕과 선지자 엘리야

K - Bible Story 35

구약 성경의 최고의 선지자 엘리야 가장 어두운 새벽을 밝히는 샛별같은 선지자가 엘리야 였습니다. 그는 여호와가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전하는 일에 모든 것을 헌신했습니다. 가정도 없었고 지위도 없었고 재산도 친구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그는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엘리야라는 이름은 선지자의 본명이 아닙니다. 갈멜산에서 불이 내려 제물을 태우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은 사람들이 외친 구호였습니다. "엘리야". "엘리야" - 야훼는 하나님이시다." 이 외침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의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구약 성경의 최고의 선지자 엘리야
가장 어두운 새벽을 밝히는 샛별같은 선지자가 엘리야 였습니다.
그는 여호와가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전하는 일에 모든 것을 헌신했습니다.
가정도 없었고 지위도 없었고 재산도 친구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그는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엘리야라는 이름은 선지자의 본명이 아닙니다.
갈멜산에서 불이 내려 제물을 태우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은 사람들이 외친 구호였습니다.
"엘리야". "엘리야" - 야훼는 하나님이시다."
이 외침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의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정하곤 목사

연세대학교 사학과 졸업

전 사랑교회 담임목사

현 천안 취암산 기도원 협동목사

목회 중에 아들에게 읽힐 목적으로 이야기 성경 집필을 시작했습니다.

기독교 방송국에서 3년 동안 "뜻으로읽는성경" 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했습니다.
지금은 영어 번역, 중국어 번역, 일본어 번역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인이 쓰고 세계인이 읽는 바이블 스토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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